Simscape Driveline(이전 명칭: SimDriveline)은 회전 및 병진 기계 시스템의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을 위한 구성요소 라이브러리를 제공합니다. 이 제품에는 웜 기어, 리드 스크류, 그리고 엔진, 타이어, 변속기, 토크 컨버터 같은 차량 구성요소의 모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이러한 구성요소를 사용하여 헬리콥터 드라이브트레인, 산업 기계, 자동차 파워트레인 및 기타 응용 사례의 기계 동력 변속기를 모델링할 수 있습니다. 전기, 유압, 공압 및 기타 물리 시스템은 Simscape 제품군의 구성요소를 사용하여 여러분의 모델로 통합할 수 있습니다.
Simscape Driveline을 사용하면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스템 수준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. 물리 모델링 구성요소, 도메인, 라이브러리 등을 텍스트 기반으로 작성할 수 있는 MATLAB 기반의 Simscape 언어로 사용자 지정 구성요소 모델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. MATLAB 변수와 표현식을 사용하여 모델을 파라미터화하고, Simulink에서 물리 시스템의 제어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. 모델을 HIL(Hardware-in-the-Loop) 시스템 등의 다른 시뮬레이션 환경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Simscape Driveline은 C 코드 생성을 지원합니다.
차량 파워트레인
승용차, 오프로드 차량, 사용자 지정 차량의 하이브리드, 순수 전기 및 기존 파워트레인을 모델링할 수 있습니다. 손실 및 열 효과를 적용한 차량 수준 성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.
차량 변속기
템플릿을 사용하거나 사용자 지정 설계를 조합하여 시스템 성능을 평가하고 제어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. 상세 Variant와 추상 Variant 간의 전환으로 테스트를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.
산업 기계
설계에 맞춘 모델을 만들어 부하를 파악하고 제어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. 동적 및 정적 테스트를 수행하여 시스템 수준 요구사항을 구성요소에 매핑할 수 있습니다.
결함 감내
기어 치형부 마모 또는 마찰 증가 등 구성요소의 열화 거동이 있는 설계를 테스트하여 손실, 장비의 가동 중단 시간,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
가상 테스트
하드웨어 프로토타입으로는 쉽게 테스트할 수 없는 조건에서 시스템의 거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멀티코어 워크스테이션 또는 클러스터에서 테스트 세트를 병렬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.
모델 배포
Simscape 모델을 C 코드로 변환하여 dSPACE®, Speedgoat, OPAL-RT 및 기타 실시간 시스템에서의 HIL 테스트를 통해 제어 알고리즘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.
Simscape 플랫폼
전기, 열, 기계, 유압 및 공압 시스템의 통합을 단일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. 통합 문제를 식별하고 시스템 수준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.
MATLAB 및 Simulink
MATLAB을 사용하여 모델 조합, 테스트, 후처리 같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. Simulink를 사용하여 제어 알고리즘과 하드웨어 설계를 단일 환경에서 통합할 수 있습니다.
연구에서 생산까지
Simscape 모델을 사용하여 요구사항을 미세 조정하고, 제어 시스템을 설계하고, 임베디드 제어기를 테스트하고, 가동 중인 작업을 디지털 트윈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.
제품 관련 자료:
Simscape 제품군
Simscape 제품군은 물리 시스템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모델과 솔버 기술을 제공합니다. 컴포넌트를 설계도로 조립하여 전기, 기계, 유체 및 기타 물리 시스템을 모델링할 수 있습니다.
Simscape
멀티도메인 물리 시스템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
Simscape Electrical
전자, 메카트로닉, 전기 전력 시스템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
Simscape Battery
배터리 시스템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 설계 및 시뮬레이션
Simscape Fluids
유체 시스템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
Simscape Driveline
회전 및 병진 기계 시스템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
Simscape Multibody
다물체 기계 시스템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
“Simulink와 Simscape Driveline 덕분에 변속기의 기계 모델 구축에 필요한 시간을 6주나 단축했고, 이후의 모델은 더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위치에 왔습니다. 그 결과 서로 다른 여러 고객의 상황을 보다 빨리 파악함으로써 더 원활히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”
Andrew Herman, Delphi Powertrain Systems